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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한일톱텐쇼‘ 한일 팀전이 시선을 압도했다.

4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톱텐쇼’에서는 혜사리 팀의 발랄한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혜신, 사랑, 마리아 팀은 ‘혜사리’를 결정했다. 이들은 흥겨운 무대로 보는 이들의 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강남, 대성 등은 “최고의 합이었다”라며 이들의 프로페셔널 무대에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맞선 일본 팀 미코코코 역시 남다른 그루브와 리듬감, 감성으로 시청자들을 홀렸다. 용호상박 팀 대결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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