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언 머피가 토마스 쉘비로 돌아온다.
톰 하퍼 감독이 연출을 맡은 넷플릭스 영화 ‘피키 블라인더스’에 킬리언 머피가 출연한다고 5일(한국시간 기준)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킬리언 머피는 시리즈에 이어 토마스 쉘비 역으로 이번 영화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톰 하퍼 감독은 킬리언 머피와 협업에 기쁨을 표하며 “이것은 팬들은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킬리언 머피는 영화 ‘오펜하이머’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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