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유깻잎이 어릴 적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오는 7일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는 유깻잎이 출연하는데, 유깻잎은 학폭 피해자였음을 고백할 예정이다.
유년 시절 학폭을 당했었다는 유깼잎은 “뺨을 때리고, 물을 뿌렸다”고 구체적인 증언을 들려줄 계획이다.
유깻잎은 유튜버 최고기와 2016년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으며 이혼 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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