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출연자 A씨가 유명 AV배우와 파티를 즐기는 등의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JTBC 예능프로그램 ‘피크타임’ 측은 30일 오전 MK스포츠에 “‘피크타임’ 출연자 A의 사생활 의혹과 관련해 확인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피크타임’ 팀23시 멤버 A씨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게재됐다.

 ‘피크타임’ 출연자 A씨가 유명 AV배우와 파티를 즐기는 등의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DB
‘피크타임’ 출연자 A씨가 유명 AV배우와 파티를 즐기는 등의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DB

해당 글에는 A씨가 유명한 일본 AV 배우와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침대 위에서 포착된 모습과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A씨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확인에 나섰다.

한편 ‘피크타임’은 한 차례 출연자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학교폭력(학폭) 의혹을 받던 김현재는 결백을 주장하면서도 프로그램 피해 방지를 위해 하차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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