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이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8일 제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굳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제이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수 제이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제이미 SNS
가수 제이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제이미 SNS

그는 언더웨어로 보이는 의상을 입고 턱을 괴고 있다.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제이미는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또한 어깨쪽 화려한 타투와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이미는 중학교 2학년 때 ‘K팝스타’에 출연했다. 우승 이후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동갑내기 백예린과 15&로 데뷔했다.

2012년 15&로 데뷔 후 3년 만에 첫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솔로 데뷔를 했다. 2019년 8월 말을 끝으로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

2020년 4월 21일 워너뮤직코리아와의 전속계약을 채결하며 활동명을 박지민에서 제이미(JAMIE)로 변경했다. 현재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만료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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