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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신메뉴(神메뉴)’ 뮤직비디오 4억 뷰 돌파를 달성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메뉴’ 뮤직비디오는 24일 오전 6시께 유튜브에서 조회수 4억 뷰를 넘어섰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4세대 보이그룹 중 처음으로 4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한 팀이 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신메뉴’를 비롯해 ‘백 도어’ ‘미로’ ‘마이 페이스’ ‘소리꾼’ 등 9편의 뮤직비디오를 억대 뷰 반열에 올렸다. 또한 미니앨범 ‘오디너리’와 ‘맥시던트’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들은 최근 북미 스타디움 공연 입성에 매진까지 기록한 전 세계 18개 지역 총 42회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을 성료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2일 오후 1시 정규 3집 ‘파이브스타(★★★★★) (5-STAR)’와 타이틀곡 ‘특’을 발매한다. 또 오는 7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세 번째 공식 팬미팅 ‘파일럿 : 포 파이브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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