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숙 “야구 없는 월요일은 ‘최강야구’”…‘이대은♥’ 트루디와 찰칵 [똑똑SNS]

서현숙 치어리더가 ‘최강야구’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현숙 치어리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구 없는 월요일은 #최강야구 저녁에 본방사수 하세여”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트루디 언니 진짜 성격 최고에요..사진이 잘못 했음. 언니 실물이 더 예쁘심”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서현숙, 이나경 치어리더가 ‘최강야구’ 현장에서 만난 전 야구선수 이대은의 아내이자 가수 트루디와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어 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서현숙 치어리더는 두산 베어스, GS칼텍스 서울KIXX 등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 빅톤 임세준, 오늘(13일) 육군 현역 입대…팀 내 세 번째 [MK★이슈]
• ‘독사 물림 사고’ 임강성, 뮤지컬 ‘다시 동물원’으로 복귀 (공식)
• 전지희-신유빈 MBN 여성스포츠대상 5월 MVP
• RM·지민 ‘BTS 10주년’ 맞아 올린 소회 “시간 멈춘 것 같아 우울했는데…”(전문)
• 임영웅, ‘모래 알갱이’→‘마리히’까지…다방면 활약 중인 히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