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겸 유튜버 심으뜸이 건강미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나. 아이 배고파… 이제 축구하러 가즈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 몸매를 드러낸 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트레이너 겸 유튜버 심으뜸이 건강미를 자랑했다. 사진=심으뜸 SNS
트레이너 겸 유튜버 심으뜸이 건강미를 자랑했다. 사진=심으뜸 SNS

또 다른 사진을 통해서는 1년에 360일 입는다는 레깅스를 입고 초콜릿 복근과 애플힙을 뽐내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한편 심으뜸은 지난 2014년 ‘머슬마니아 코리아 피규어 미디움’ 2위, 2015년 ‘GNC 머슬펌프 나바 WFF 코리아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프로 1위 등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넷플릭스 ‘피지컬:100’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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