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컬러 내맘에 쏙. 너무이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카페에서포즈를 잡고 있는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프리지아 SNS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프리지아 SNS

그는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또한 잘록한 개미 허리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프리지아는 명품 가방과 명품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프리지아는 2019년부터 유튜브 활동을 한 인플루언서로 2021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2022년 명품 브랜드의 가품 착용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5월 유튜브를 재오픈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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