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발리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의 아름다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발리 여행 중인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빨간색 땡땡이 수영복을 입고 수풀이 가득한 배경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담비는 군살 하나 없는 글래머 몸매에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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