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겸 유튜버 심으뜸이 건강미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으뜸은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이트 컬러의 투피스를 입은 그는 독특한 디자인의 절개 부분을 통해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특히 심으뜸은 탄탄한 근육 몸매로 건강미를 뽐낸 것은 물론 우아한 분위기까지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으뜸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넷플릭스 ‘피지컬:100’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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