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재규어에 이어 이번에는 현대자동차가 북미 지역에서 테슬라의 NACS커넥터를 채택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차세대 전기 자동차 운전자가 테슬라의 광범위한 슈퍼차저 네트워크에 대한 액세스할 수 있다. 2025년부터 이 지역에서 판매되는 모든 신형 모델에는 어댑터 없이 북미 충전 표준(NACS)이 완전히 통합된다. 현대차의 미국시장 주가는 10월 5일 아침 4% 상승했다.
현재 테슬라의 NACS 채택을 선언한 업체는 포드를 시작으로 GM, 메르세데스 벤츠, 혼다, 볼보, 폴스타, 리비안, 재규어, 현대차 등이다.
- 현대자동차·테이트 미술관 파트너십 여덟 번째 전시 개막
- 한국토요타자동차,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과 ‘아시아와 세계’ 강좌 후원 MOU 체결
- 하만, 뱅앤올룹슨 브랜드로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
-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아우스빌둥 5기 발대식 개최
- 볼보, 9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 52% 증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