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의 자회사 G.O.P는 MMORPG ‘블레스언리쉬드’의 일본 서비스를 지난 29일 개시했다.

‘블레스 언리쉬드’는 네오위즈의 ‘블레스’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밸로프가 지난 2022년 1월 리퍼블리싱을 했으며 오픈 월드에서 펼쳐지는 콤보 액션과 PvP, 던전 공략 등 몰입감 있는 전투가 특징이다.

일본 서비스 버전에서는 기존 무기에는 없는 레벨 요소가 도입됐으며 펫 콘텐츠에 스킬 추가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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